Movie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왕국 노래로는 너무나도 많이 들었기 때문에어느 정도 영화보기 전부터 질린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내용이나 스토리에 집중하기 보다는'니가 그렇게 잼있냐? 어디 한번 봐주지?' 정도의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기 시작했다.잼있고 즐겁게 본 사람들이 더욱 많을 것이기에 내가 느낀 점만 적어 보려한다. 결국 디즈니식 해피엔딩으로 나쁜놈은 망하고 주인공은 행복해 진다고 결말을 보여주고 있지만중간중간에 나오는 내용에 있어서는 너무 급박한 스토리 전개(초반 부모님이야기와 그 정도 나이가 될때까지 컨트롤 못하다가 갑자기? 컨트롤이 되는 스토리도 이상하고..)부분은 여러 사람들이 이미 이야기 했기 때문에 넘어가고 내가 보는 시점은 부모들의 시점이다.디즈니 영화에서는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부모님을 일찍 여의거나 불행한 유년기를 겪는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