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s/Common sense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생활에서 업무 요청하기.. 직장 생활을 하면서 혼자 스스로 모든 것을 처리할수는 없다.언제나 바로 옆자리 동료나 멀게는 해외의 인력에게 업무 연락을 하거나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요청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항상 모든 사람이 즉각적으로 내가 원하는 대답을 줄수는 없을 뿐더러 모두가 그렇겠지만 다들 바쁜 사람들 뿐이다. 업무시간에 자신의 업무를 하는게 당연한거고이러한 요청만 받는게 일이더라도 절차와 형식이라는게 있기 마련이다. 허나 이러한 요청을 받는 사람도 기분 좋고 명확하게 요청을 하는 방법을 회사에서는 알려 주지 않는다.대부분의 업무를 메일로 진행하다보니 꼭 확립을 하고 가야 할 것이다.근데 어렵다. 왜?? 글쓰기는 사실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정식으로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논술이라는 것 결국의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써 내려 가.. Cherry picker? Cherry picking? 체리피커? 체리피킹? 한 글자 차이이지만 상당히 다른 형태로 사용 되고 있는 단어이다. ■ 체리피커 - 신용카드의 사용자 패턴에서 자주 사용되는 언어이다. 이 부분은 소비재를 제공하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입장이 사뭇 다른 입장 차이를 보인다. 생산자 또는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체리피커는 자신의 실속만 챙기는(좋으 점만 취하는) 얌체 소비자로 보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실속 있는 소비자'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은 계속해서 돌고 도는 관계 있다. 1) 카드사가 가입 유치를 위하여 여러가지 할인 혜택을 주는 카드를 출시한다. 2) 소비자는 해당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사용만 하고 할인만을 받아간다. 3) 카드사는 가입 유치는 하였으나 실적은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4) 위와 같은 할인 혜택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