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육서] 4. 아이에게 자립심을 길러주는 비결 4. 아이에게 자립심을 길러주는 비결 부모가 지켜야 할 원칙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아이가 혼자 애써 노력하는 것을 존중해 준다.너무 많이 묻지 않는다.서둘러 답하지 않는다.아이가 집 밖에서 도움을 구하도록 한다.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 준다.아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돌보게 한다.아이가 하는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신경 쓰지 않는다.아무리 어려도 아이가 듣는 데서 아이데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해낼 수 있다"고 말하면서 아이의 능력을 존중해 준다."안돼"라는 말을 남발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러기 위해서는...정보를 준다. ("안돼"라는 말은 빼고)아이의 감정을 인정한다.문제를 설명해 준다."안돼"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라고 말한다.부모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 .. [양육서] 3. 벌주지 않고도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3. 벌주지 않고도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부모가 지켜야 할 원칙아이가 어떻게 느끼는지 이야기 한다.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야기 한다.서로 만족할 만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은다.어떤 방법이 마음에 드는지, 어떤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또 어떤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길지 결정한다.끝까지 해낸다.아이가 당신을 비난하거나 책망하지 않도록 한다. 육아에서 벌을 결정하고 주는 입장은 항상 언제나 부모이다.그 벌에는 아이의 의견은 대부분 들어 있지 않다.(뭐 가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스스로 벌을 고르기도 하겠지만.. 여하튼) 위 내용에서 가장 맘에 드는게 해결책을 찾기 위하여 서로 이야기 하는 것이였다. 물론 아이가 생각하는 해결책이 부모도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고부모의 해결책이 아이에게 맘.. [양육서] 2. 아이의 자발적인 협조를 얻어내는 법 2. 아이의 자발적인 협조를 얻어내는 법 부모가 지켜야 할 원칙무엇이 문제인지 있는 그대로 설명한다.정보를 주어라.간단하게 한마디만 하자.당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라.쪽지를 남겨라. 무언가 강제적으로 시키는 것 보다는 아이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는 방법.사실 이번 장은 말이나 글로 설명은 되었지만...실제 사례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어 보였다.약간의 구차한 번명처럼 들리는 글들이 많았기도 했다. 결국은 모든 사례가 하나의 원칙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하지만 그 어떤 것을 조합해야 하는 지는 전적으로 부모 당사자에게 달려 있다는 것. 말은 이렇게 했지만 글 내용 자체나 사례는 재미 있다. 이전 1 다음